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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늦반딧불이 축제] 숲의 기억 별빛의 이야기

영암곤충박물관
16시간 21분전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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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링크를 통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달빛이 머무는 영암의 가을밤,
숲속을 수놓는 늦반딧불이의 신비로운 빛을 만나러 오세요.

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영암 늦반딧불이 축제–숲의 기억, 별빛의 이야기」가
2026년 9월 19일 토요일부터 9월 20일 일요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립니다.

반딧불이는 빛으로 대화하는 대표적인 환경 지표 곤충입니다.
깨끗한 물과 건강한 숲, 그리고 어두운 밤이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 곁에 머무를 수 있는 생명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반딧불이는 인공조명과 서식지 단절로 인해 점차 살아갈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빛이 밝아질수록 반딧불이의 밤은 사라지고, 서식지가 고립될수록 생명의 다양성 또한 줄어들고 있습니다.

월출산을 중심으로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품고 있는 영암은 여러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이번 축제는 영암의 자연유산인 반딧불이를 알리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생태문화의 장으로 마련됩니다.

단순히 반딧불이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아이와 가족이 함께 생명의 빛을 만나고 숲의 기억을 느끼며 자연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가을밤 숲속을 천천히 밝히는 늦반딧불이의 작은 불빛을 따라
영암의 고요한 정취와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일정 |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 9월 20일 일요일
장소 | 왕인박사유적지





주최 | 영암군
주관 | 영암문화관광재단









※ 행사 일정과 운영 내용은 박물관 사정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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