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진화 전 양서류 나는 화이트트리프록
영암곤충박물관
2022.02.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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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나라 청개구리와 호주에사는 청개구리!
호주에 사는 청개구리는 화이트트리프록 이라 불리며
우리나라에서 애완동물로도 많이 사육되고 있습니다.
청개구리는 영어로 하면 '트리프록' 나무에 주로 붙어서 생활 합니다.
그래서 발에 빨판이랑 비슷한 흡반이 있어 유리, 벽에도 쉽게
붙을 수 있습니다.
이름의 화이트는 배가 하얀색이라 화이트가 붙는 것이 아니며
'존 화이트'라는 생물 학자님이 발견해서 화이트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외국에서 온 동물들이 많아 이름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람의 이름에 뜻이 있는 것 처럼 다 뜻이 있어 하나씩 알아보면 더 쉽고 재미있고 깊게 까지 알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이 게시물은 영암곤충박물관님에 의해 2022-02-03 17:04:07 파충류소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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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사는 청개구리는 화이트트리프록 이라 불리며
우리나라에서 애완동물로도 많이 사육되고 있습니다.
청개구리는 영어로 하면 '트리프록' 나무에 주로 붙어서 생활 합니다.
그래서 발에 빨판이랑 비슷한 흡반이 있어 유리, 벽에도 쉽게
붙을 수 있습니다.
이름의 화이트는 배가 하얀색이라 화이트가 붙는 것이 아니며
'존 화이트'라는 생물 학자님이 발견해서 화이트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외국에서 온 동물들이 많아 이름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람의 이름에 뜻이 있는 것 처럼 다 뜻이 있어 하나씩 알아보면 더 쉽고 재미있고 깊게 까지 알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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